청년 정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희망플랜 창당을 위한 당원이 되어주세요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 정당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청년들의 담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창당을 위해서는 5000명의 당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더보기 청년희망플랜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정당, 청년희망플랜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누군인지 많이 궁금하셨죠? 청년희망플랜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희들을 대표하여 각종 언론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대표단입니다. 공동위원장 두 분과 공동대변인 두 분이에요. △ 눈부터 웃으시는 우리 공동 대표님-_-* 저녁식사 하자마자 사진기 들이 밀었더니 마음의 준비를 한다 하시며 잠시 저를 물리시더이다......... 주희님~ 예쁘게 나왔어요*_* 현재 청플에서 언론에 제일 많이 노출 되신 분이셔요. 강 주 희 (청년희망플랜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1974. 12. 9. 강원도 철원 출생 1993. 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2002-2011. 경희대 시간강사 2008. 경희대 사회학 박사.. 더보기 스물다섯 청년이 꿈꾸는 정당, 청년희망플랜을 만들다 지난 수요일(15일) 인터뷰 때문에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젊은이들이 정당을 만들어 직접 정치에 나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장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하필 한낮 기온이 영하 4도를 밑도는, 근래 가장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날이었다. 추위와 함께 일요일까지 영상을 마감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정신이 반쯤 나갈 지경이었다. ▲ 지난 2월 8일, 노량진 수산시장 풍경 하지만 20분 만에, 나는 촬영을 포기하고 말았다. 수산시장에서 만난 민심은 추위보다도 더 차갑게 얼어붙어 있었다. '인터뷰 괜찮으세요?'라는 물음에, 한 아주머니께서는 아무런 대꾸도 없이 쓴웃음만 지으며 손사래를 쳤다. 그이의 얼굴에서는 귀찮음과 짜증을 넘어선 체념이 짙게 묻어나왔다. 선거철만 되면 .. 더보기 청년 정당 '청년희망플랜'을 창당하는 이유 누구나 마음껏 일하고, 사랑하고, 꿈꾸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은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칠흑 같은 어둠에서 새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꽉 막힌 현실을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이겨내는 이 사람, 청년은 낙관론자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 청년은 아프고 또 아픕니다. 눈코 뜰 새 없이 아르바이트를 해도 등록금 절반을 못 채웁니다. 가까스로 대학을 졸업하면 ‘88만원세대’가 되고, ‘삼포세대’가 됩니다. 괜찮은 일자리는 하늘의 별따기요, 결혼도 출산도 꿈꾸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자살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사실 청년은 출발부터 차별받고 있습니다. 돈과 배경이 학벌과 경력을 만들고 취업을 결정합니다. 아니, 같은 출발선에 설 수 조차 없습니다. 청년은 위로와 격려를 구했습니다. 공감해줄 멘토를 찾아 콘서트를 열고 .. 더보기 헌정사상 첫 청년당 '청년희망플랜' 당원 가입 방법 더보기 청년희망플랜 "청년 정당, 어떻게 볼 것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