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청년정신으로 다시 꽃피워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당입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자리도 뜻깊지만 이렇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당원님과 후원자, 지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어느새 가족이 된 듯싶습니다. 청년당의 100일을 돌아보면서 감회가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가 처음 청년당을 꿈꾸었던 그 순간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요새 봄꽃들이 만개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꽃 중에서 무궁화를 보면 꼭 청년당과 닮은 꽃처럼 느껴집니다. 무궁화는 100일간 꽃을 피운다고 하는데, 매일같이 꽃잎이 지고 새로 난다고 합니다. 100일간 매일 새로운 꽃으로 태어나는 것이죠. 마치 청년당의 100일이 무궁화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청년당도, 그리고 청년당을 일구어왔던 저희 청년들도 100일간 매일..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7 다음